프랑스, ‘원전절벽(Nuclear Cliff)‘ 상황 대비하여 정책결정 필요
프랑스 정부는 수년 내에 원전정책을 유지할 것인지, 혹은 다른 원료를 이용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결정을 내려야 함.
ㅇ 프랑스 국내 원전 58기중 대부분은 1980년대 건설된 것으로, 이 중 절반이 2020년대에
수명 한계에 다다를 예정. 이에 따라, 프랑스는 원전 수가 급감하는 ‘원전 절벽(nuclear cliff)’
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 프랑스의 원전 수용성은 그간 매우 긍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으나,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로 국민들의 원전 수용성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실정.
- 프랑스 국내 원전 운영하고 있는 국영그룹 EDF社는 원전수명을 50년에서 60년으로 연장
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프랑스 원전 규제기관인 ASN측은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
- 만약 원전 수명연장이 불가할 경우, 프랑스는 원전 대신 가스 또는 석탄 화력 발전소를
건설해야 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전력의 발전원가는 원전 50유로/MWh, 풍력 62~102유로/MWh,
태양열 114~547유로/MWh 등을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