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메니아, Rosatom社도 원전 제안한 가운데 미국과 원전 논의
ㅇ 2026년 10월 23일, 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는 미국 국무부 대표단과 신규원전 건설계획을 논의하고 신규원전 사업을 주도할 국영기업의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임명해, 국제협력을 통한 신규원전 건설 검토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러시아 Rosatom社는 아르메니아 신규원전으로 VVER-1000을 제안했으며, 미국 주도의 사업은 미국-아르메니아 원자력 협력 협정(123 협정)에 기반하고 J.D. Vance 미국 부통령의 발언상 SMR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됨
- 아르메니아 정부는 대형원전과 SMR 양쪽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적으로 경제적 측면에 입각해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며, 어떤 노형이 선정되는지에 따라 향후 아르메니아 국내 전력시장 판도, 사업구조, 참여 기업, 재원조달 구조가 크게 좌우될 전망임
ㅇ 한편, 아르메니아 내 유일한 가동원전인 Armenian 2호기(VVER-440)는 Rosatom社의 협력 하에 최대 2046년까지 수명연장을 검토 중이나, 수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요구돼 전망이 불투명함
※ 원문 : Armenia Holds Nuclear Talks With US as Rosatom Offers Unit (Caucasus Business Journal, ‘2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