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싱크탱크 Policy Exchange는 영국이 원자력 황금기 달성을 위해 어떤 원자로 기술을 활용할 것인지 명확한 계획을 제시하고, 공급망 강화와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 Fleet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힘
○ 동 싱크탱크는 SMR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인 점을 감안하여, 정부가 2030년 이전 대형원전 추가 건설 옵션을 유지할 것을 권고함
○ 또한, 영국의 SMR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 이를 위해 정부가 자국 수요에 적합한 기술을 결정해야 하며, 다른 주요국들이 원자력 프로그램을 일관된 기술 선택과 Fleet 기반 접근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함
○ 한편, 고온가스로(HTGR)와 용융염원자로(MSR)는 영국의 탈탄소화 목표에 부합할 수 있으나, 영국이 이미 실증 프로젝트에 투자 중인 국가들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함
※ 원문 : UK Needs Clearer Plan On Reactor Technology As It Aims For ‘Golden Age’ Of Nuclear, Says Thinktank (Nucnet, ‘2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