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전 건설 가속화 속, 원자력 공급망 성장과제 직면
□ 영국 내 신규원전 건설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원자력 공급망의 역량 확대가 필요하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됨
○ Hunton 법률회사 에너지 변호사는 영국 원자력 공급망의 역량을 실제 생산능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인력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Greenwich 대학 에너지학 교수는 한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과 달리 영국은 Hinkley Point C 착공 전 30년 이상 신규원전 건설이 없어 공급망이 제한적이며, 6기 이상의 확정 발주가 있어야 국내 생산라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함
- 또한, Rolls-Royce SMR社의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 등 핵심 주기기는 한국에서 제작되고, 터빈발전기는 Siemens社 또는 Arabelle社로 배정될 것으로 전망함
※ 원문 : UK nuclear supply chain facing growth challenge as construction gathers pace (Nucleonics Week, ‘26.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