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Loviisa 원전, 터빈 설비 현대화 작업 개시
□ 8월 11일, 핀란드 전력회사 Fortum社는 Loviisa 원전 터빈 설비에 대한 대규모 현대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출력증강 및 2050년까지의 계속운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
○ Loviisa 원전은 러시아 Rosatom社 설계 VVER-440 노형 2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호기는 1977년, 2호기는 1981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바 있음
- 또한 2023년 2월, 핀란드 정부는 Loviisa 원전 2기에 대한 운영허가를 연장해 2050년 말까지의 계속운전을 허가한 바 있음
○ 터빈 설비 업그레이드 작업은 Doosan Škoda Power社*가 담당하며, 펌프 교체 작업은 오스트리아 Andritz社가 수행할 예정임
* 체코 Plzeň에 본사를 둔 원자력 및 화력 발전용 터빈 전문 설계·제조 기업으로, 2009년 한국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Skoda社 발전설비 부문을 인수하며 설립됨
※ 원문 : Upgrading of Loviisa turbine island begins (WNN, ‘26.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