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 네덜란드 원자력에너지 담당 장관은 하원에 보낸 서한에서 신규 대형원전 건설, SMR 도입, 기존 Borssele 원전(485 MW) 수명연장 등을 통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을 7 GW로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함
○ 동 로드맵은 대형원전 2기(3.2 GW) 우선 건설 및 2030년대 말 첫 호기 가동을 목표로 하며, 향후 추가 확대 단계에서는 3, 4호기 대형원전뿐 아니라 SMR 클러스터 도입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함
○ 또한, 민간 주도 SMR 프로젝트 모색, 초기 건설에 대한 국가지원 및 자격요건 검토, 첨단 원자로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자국 내 ‘원자력 생태계’ 강화를 추진하기로 함
○ 한편, 국영 전력망 운영사 Tennet社은 보고서를 통해 유력 후보지였던 Borssele 부지에 대해 해상풍력 연계에 따른 전력 과잉 및 송전망 개선 비용 문제로 확장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함
- Tennet社는 부지를 Eemshaven으로 변경하거나, SMR 형태로 네덜란드 전역에 분산 배치할 것을 권고함
※ 원문 : Netherlands minister outlines roadmap for 7 GW of nuclear capacity by 2050(Platts, ’26.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