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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IEA, “동남아 원전 목표 달성 시 2050년 전력수요 증가분의 8% 충족 가능”
2026-06-18조회수 : 41

□ 6월 16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간한 ’2026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발표된 원전 도입 목표를 달성할 경우 2050년까지 총 전력 수요 증가분의 약 8%를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은 명확한 원전 목표를 설정했으며,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등도 SMR을 중심으로 원전 도입을 검토 중임

- 현재 동남아 지역 내 가동 및 건설 중인 상업용 원전은 없으며, 최초 상업 운전까지는 도입 검토 단계부터 약 10~15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됨

○ 보고서는 원전이 동남아 지역에서 비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일정과 예산 내 완공과 낮은 금융비용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함

- 역내 원전 LCOE(약 $100/MWh)가 평균 발전비용(약 $70/MWh)보다 높은 수준으로, 건설비와 금융비용 절감 및 SMR 도입을 통해 비용 격차를 해소할 경우 장기적인 전력 요금 안정과 전력망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됨

○ 한편, 현재 ASEAN 주요국가들의 원전 도입 목표는 아래와 같음

국 가

단기 목표

장기 목표

인도네시아

0.5 GW

(2032년)

7 GW

(2040년)

필리핀

1.2 GW

(2032년)

4.8 GW

(2050년)

베트남

4~6.4 GW

(2030년)

10.5~14 GW

(2050년)

※ 원문 : Southeast Asia Could Meet 8% Of Electricity Demand Growth By 2050 If It Meets Nuclear Targets(Nucnet, ‘2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