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정부, 원자력 에너지 분야 전권대사직 신설 및 임명
□ 슬로바키아 정부는 자국 원자력 설비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자력 개발을 위한 전권대사를 새롭게 임명함
○ 정부의 직무 설명 자료에 따르면, Peter Liska 전권대사는 Westinghouse社가 슬로바키아에 신규원전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슬로바키아와 미국 간 정부간협정(IGA)의 최종 확정을 지원하는 책임을 지게 됨
- 또한, 전권대표가 “슬로바키아의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기술적, 경제적,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Jess社*와 협력하며, AP1000 기술의 사용을 우선할 것”이라고 덧붙임
* 슬로바키아 국영 원전 해체 및 폐기물 관리 회사 Javys社 지분 51%, 체코 CEZ 그룹 지분 49%의 구조로 이루어진 합작회사
○ 9월 10일, 슬로바키아 정부는 미국과의 정부간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음
- 또한, 신규 대형원전은 국가 소유로 하며, 2040년 내 가동 시작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원문 : Slovak government appoints new nuclear energy official (Platts, ‘25.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