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벨라루스 정부는 신규 원전 부지를 검토한 끝에, 기존 Ostrovets 원전* 내 3호기를 추가 건설을 결정하고, 동시에 동부 지역 (Mogilev Oblast)의 신규 원전 후보지 조사도 병행하기로 함
* Ostrovets 원전은 러시아 Rosatom이 건설한 VVER-1200 노형 2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호기는 2020년 11월 전력 생산을 시작하고, 2호기는 2023년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함. 현재 벨라루스 전력의 약 25% 이상이 Ostrovets 원전에서 생산되고 있음
※ 역주 : Mogilev Oblast 지역 내 제2원전은 아직 건설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후보지 조사 단계에 있음
○ 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은 “Ostrovets 부지는 이미 지반 조사가 완료되고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 추가 조사 없이 즉시 착공 가능”하다고 언급함
○ Lukashenko 대통령은 “원전은 에너지 안보를 넘어 벨라루스를 친환경 첨단 산업국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함
- 또한, Ostrovets 원전 착공 전 60% 수준이었던 국민의 원자력 발전 지지율은 현재 80%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함
○ 한편, Rosatom社 Alexey Likhachev 사장은 11월 13일, 벨라루스 총리와 면담을 갖고 벨라루스 원자력 부문 후속 개발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짐
※ 원문 : Belarus to build third unit at nuclear power plant (WNN, ‘25. 1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