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와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민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며, 이번 성명은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에 중점을 둠
○ 이번 합의에 따라 불가리아는 미국 국립연구소의 전문성을 활용해 SMR 잠재부지에 대한 사전 연구(pre-project studies)를 진행할 수 있게 됨
- 해당 연구는 불가리아 정부와 Kozloduy 신규원전 사업법인(KNPP- New Build)社이 SMR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임
○ 별도로, 미국 무역개발청(USTDA)은 불가리아 여건에 가장 적합한 SMR 기술을 선별하기 위한 검토작업에 자금지원 의사를 밝힘
- 앞서 2024년 12월 USTDA는 KNPP-New Build社의 모회사인 Bulgaria Energy Holding社와 보조금 계약을 체결해, 미국 기술과 잠재부지 검토를 포함한 ‘SMR 도입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기로 했음
○ 불가리아는 현재 Kozloduy 원전에서 러시아 설계 VVER-1000형 2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국가전력의 약 1/3을 공급하고 있음
- 불가리아 정부는 2030년대 중반까지 Kozloduy 원전에 Westinghouse社의 AP1000 노형 원전 2기 건설도 추진 중임
- 아울러 정부는 SMR 도입에 의향을 밝혔으나, 구체적 실행계획이나 후보 부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음
※ 원문 : US And Bulgaria Deepen Nuclear Partnership With Focus On SMR Deployment (NUCNET, ’25. 9.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