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7일, 러시아 일간지 Izvestia는 세르비아와 러시아 Rosatom社가 발칸 국가 내 원전 건설에 관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함
○ 세르비아 주러 대사 Momcilo Babic은 Rosatom社와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원전을 짓는 데 있어 전 세계에서 Rosatom社보다 적합한 회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전력 수요가 있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함
- 동 협상에 대해, 아직까지 양측 모두 공식 확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임
○ 2024년 11월, 세르비아 의회는 에너지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후 1989년부터 시행된 35년간 원전 건설 금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폐지함
○ 세르비아의 에너지 개발 전략(2040년까지 적용, 2050년까지의 전망 포함)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대규모 확장 계획과 함께 저탄소 전원이자, 안정적인 발전용량을 제공하는 잠재적 선택지로서 원자력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음
○ 한편, 세르비아는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이나 연구용 원자로가 없으나, Belgrade 근처 Vinca 원자력과학연구소에서 원자력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 최근 세르비아는 Vinca 원자력과학연구소에 23명 구성의 원자력에너지위원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위원회는 원자력 개발 자문, 대중 교육, 기술·안전·환경·법률·경제 문제에 관한 국가 전문 역량을 총괄할 예정임
※ 원문 : Serbia And Russia ‘In Talks’ On First Nuclear Plant For Balkan Country (Nucnet, ‘25. 9.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