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 광물자원에너지부(DMRE) 원자력 담당 차관보는 “대형원전과 SMR 도입을 병행해 10~15년 내 10 GW 규모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World Nuclear Symposium 2025에서 밝힘
○ Zizamele Mbambo 차관보는 “남아공이 원자력 가치사슬 전반에서 자급 자족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함
- 또한, 2024년 7월 승인된 Koeberg 1호기의 수명연장을 언급하며 2호기 연장 여부는 2025년 11월에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함
○ 아울러, 페블베드 모듈형 원자로(PBMR)*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자국 내 전 주기 연료주기 복원하겠다고 덧붙임
* Pebble-bed Modular Reactor(PBMR) :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하고 헬륨가스를 사용해 냉각 하는 고온가스로. Pebble이라고 불리는 구형의 물질을 연료로 사용함
- 남아공은 30여년 전 PBMR 개발을 선도했으나 중단된 바 있으며, 개발 재개를 통해 SMR 분야 선도국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임
○ 또한, 신규 원전 재원조달은 민간투자와 국제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아프리카 역내 인력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 원문 : South Africa 'aims to be self-sufficient across nuclear value chain' (WNN, ‘25.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