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이 Sizewell C 원전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민간 투자자들과 380억 파운드(약 70조원) 이상 규모의 계약에 합의함
○ 동 프로젝트에서 영국 정부는 44.9%의 지분을 보유하고, 나머지 지분은 La Caisse(20%), Centrica(15%), EDF(12.5%)를 포함한 투자자들로 나뉠 예정임
* 한편, Sizewell C 원전 프로젝트는 영국 정부의 주요 투자자이자 정책은행 역할을 하는 National Wealth Fund가 원자력 분야에 처음으로 투자하는 사례로, 동 기금은 프랑스 Bpifrance Assurance Export와의 협력을 통해 동 프로젝트의 부채금융 대부분을 제공할 예정임
○ 이번 투자합의안은 Hinkley Point C 건설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소비자, 납세자, 민간 투자자가 분담하는 형태의 자금조달 모델이 도입된 것이며, 영국 정부는 동 모델이 “Hinkley Point C 대비 약 20%의 비용 절감을 의미”한다고 밝힘
○ 동 최종투자결정으로, 2009년 Sizewell C가 신규원전 후보부지로 지정된 이후 약 15년간 이어져 온 투자 유치 과정에 마침표를 찍게 됨
○ 영국 정부는 2030년대에 SMR, Sizewell C, Hinkley Point C가 모두 가동되면 지난 50년간 전력망에 공급된 것보다 더 많은 신규 원자력이 전력망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힘
※ 원문 : UK Announces Final Investment Decision For £38 Billion Sizewell C Nuclear Power Station (NUCNET, ‘25. 7.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