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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컨소시엄, 2039년 EAGLES-300 SMR 상용화 목표로 출범
2025-06-19조회수 : 1

□ 유럽 원자력 기술 선도기관 4개社는 차세대 납냉각 SMR인 Eagles-300을 2039년까지 상용화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함

○ 해당 컨소시엄에는 Ansaldo Nucleare社(이탈리아), ENEA*(이탈리아), RATEN社(루마니아), SCK-CEN**(벨기에)이 참여하였으며, 2035년까지 첫 실증로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탈리아 신기술·에너지·지속가능경제 개발원(ENEA)
** 벨기에 원자력연구소(SCK-CEN)

- 동 컨소시엄은 공동 성명을 통해, 유럽의 차세대 원자력 기술 리더십 강화와 EU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탈탄소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Eagles-300은 혼합산화물(MOX) 연료를 사용하는 350 MW 급 원자로로 고출력, 모듈화, 전력망 유연성을 바탕으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함

- 해당 SMR의 개발 과정에서는 Leandrea(SCK-CEN)와 Alfred***(Ansaldo Nucleare社) 실증로가 활용될 예정임
*** Alfred(Advanced Lead Fast Reactor European Demonstrator): EU 전략 에너지 기술계획(SET-Plan) 하에 추진되는 납냉각 고속로 실증 프로젝트로, 실증로는 Ansaldo Nucleare社가 설계하여 루마니아 Pitești市에 설치될 예정임

○ 벨기에 에너지부 장관 Mathieu Bihet은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산업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 원문 : European Consortium Launched To Deploy Eagles-300 Nuclear Plant In 2039 (NUCNET, ’25.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