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atom社는 핀란드 Fortum社 및 Outokumpu社를 상대로 약 2,278억 루블 (약 28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함
○ Rosatom社는 EPC 계약의 불법 해지, 주주협약 및 연료 공급 계약 위반, 대출금 미상환 등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요구함
○ Tass 등 러시아 국영 언론들이 소송 제기 사실을 보도한 가운데, Fortum社는 Nucnet에 “해당 소송에 대한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힘
○ Fortum社는 2025년 4월 발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서 Rosatom社 자회사 (Raos Project, Rusatom Energy International)와 핀란드 발주처 Fennovoima社 간 ICC(국제상공회의소) 중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함
- 2025년 2월 ICC 중재 재판부가 Fortum社에 대해 관할권이 없다고 판정함에 따라 Fortum社는 중재 당사자에서 제외된 바 있음
* 2022년 5월, Fennovoima社는 프로젝트 지연 및 러-우전쟁으로 인한 리스크 증가를 이유로 Rosatom社와의 EPC 계약을 해지하였으며, 같은해 8월에는 Rostaom社에 선지급금 17억 유로 반환을 요구함. 이에 대해 Rosatom社는 30억 유로 손해배상을 역청구하였으며, 현재 양측 모두 국제중재 재판부에서 중재가 진행 중임
※ 원문 : Rosatom Has Filed Lawsuit Over Abandoned Hanhikivi-1 Nuclear Project In Finland, Reports Say (Nucnet, ’25.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