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원자력기술협회 Kerntechnik Deutschland e.V.(KernD)는 현재 폐쇄된 원전 중 최대 6기가 기술적으로 재가동 가능하며, 이는 기존 에너지 정책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함
○ 2011년 8월 독일 원자력법 13차 개정안이 발효된 후 8기는 즉시 폐쇄되었고, 이어서 2021년 12월에 3기, 2023년 4월에 3기가 차례로 가동을 중단한 바 있음
○ KernD는 재생에너지 확충의 지역 간 불균형, 높은 전기요금, 수입 의존도 증가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원전 재가동이 탈석탄 가속화 및 에너지 공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함
○ 동 협회는 각 원전의 재가동 여부는 해체 진행 수준에 따라 상이하며, 1기당 10억~30억 유로의 재가동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
- KernD는 원전의 재가동이 기존 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어, 3~5년 내에 대규모 기저 용량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원문 : German nuclear association calls for restart of reactors (WNN, ’25. 3.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