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Niklas Wykman 재무차관은 3월 27일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자금 조달 계획을 담은 법안이 의회에 제출되었다고 밝힘
○ 보수 성향의 중도우파 정부가 자유당 및 극우성향의 스웨덴민주당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어, 동 법안은 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음
○ 정부는 2045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상당의 설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함
○ Wykman 차관은 정부가 8월 1일부터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정부 대출 신청 접수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 Wykman 차관은 정부가 저금리(2%)로 자금을 조달한 후, 이를 민간사업자에게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상업금리(10~15%)에 비해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 정부의 재정 지원은 신규 원전의 최초 5 GW 용량에 한정되며, 구체적인 금액과 이자율은 신청자와의 개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임
○ 동 법안에는 전력시장 가격이 권리 행사 가격(strike price)보다 낮을 때 이를 보전해주는 발전차액정산계약(CfD)이 포함됨
※ 원문 : Funding legislation for new Swedish reactors sent to parliament (Platts, ’25. 3.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