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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美 NRC, 원전 계속운전 인허가 신속화 위해 단계적 심사 도입
2025-03-28조회수 : 7

□ 美 NRC는 향후 10년간 급증이 예상되는 계속운전 인허가(Subsequent License Renewal, SLR)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단계적 심사(tiered review)를 도입하고 있으며 관련 로드맵 수립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힘


○ 현재 단계적 심사 도입 후 SLR 신청서를 제출한 Illinois州에 위치한 Constellation Energy社의 Dresden, Clinton 원전에 시범 적용 중임


○ NRC는 지난 25년간 총 105기의 원전의 계속운전을 허가했으며 이 중 현재 운영 중인 원전 77기는 1회, 9기는 2회 허가하였으며, 10기는 영구정지 전 허가된 바 있음


○ 미국원자력협회(NEI)에 따르면, 향후 10년 내 20건 이상의 SLR 신청이 접수될 것으로 전망되며, 조사대상 원전의 93% 이상이 최대 80년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 NRC의 심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평균 SLR 신청서 분량은 2,595 페이지이며, 이 중 1,803 페이지는 안전성, 792 페이지는 환경성 관련 자료임

○ Xcel Energy社는 Minnesota州 Monticello 원전의 사례를 공유하며, 100건 이상의 기술보고서 등을 웹 포털을 통해 NRC에 실시간 제공한 것이 심사 단축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설명함
- 동 원전의 SLR 심사 기간은 당초 예상된 24,000시간에서 16,000시간으로 단축됨


※ 원문 : NRC to use tiered approach to speed reactor operating license renewals (Nucleonics Week, ’2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