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전력회사 Meralco는 자국 원전 도입 가능성 검토를 위해 해외 파트너를 모색한다고 밝힘
○ 기존 미국 Ultra Safe Nuclear社와 협력하여 추진하던 초소형모듈원자로(MMR) 공동 타당성 조사는 Ultra Safe社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중단됨
○ Meralco는 현재 프랑스 EDF社와 원전 사업의 경제성 평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며, 다수의 해외 기업과 SMR 개발 협력도 진행하고 있음
□ 필리핀 정부는 신규원전 개발을 위한 법적 기반마련 및 인력양성에도 주력하고 있음
○ 현재 의회는 ‘원자력안전법안(PhilAtom Bill)’을 심의 중으로, 필리핀 원자력연구소(PNRI)의 규제 권한을 신설 예정인 필리핀 원자력규제청 (PAERA, 가칭)으로 이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 참 고 】 ❶Meralco의 기존 Ultra Safe社 협력 이력 및 ❷필리핀 원자력 도입 계획
❶ 2024년 5월, Meralco의 Aperocho 부사장은 주주 총회에서 SMR 개발을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Ultra Safe社와 진행하는 공동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발표함(세계원전일일동향, ‘24.5.31)
ㅇ 2023년 11월, Meralco와 UltraSafe社는 필리핀 내 SMR 1기 이상을 도입할 가능성 검토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필리핀 에너지 믹스에 최소 1.2 GW의 원전을 포함하려는 에너지부 목표의 일환이었음
❷ 필리핀 원전도입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2032년까지 최소 1.2 GW, ▲2040년까지 2.4 GW, ▲2050년까지 4.8GW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원문 : Meralco eyes new partner for nuclear development (Phillippine Star, ’25. 3. 24)Meralco in talks with foreign firms for new nuclear energy partnership (Business World, ’25. 3. 24)
※ 참조 : 세계원전동향 「필리핀 MERALCO, SMR 타당성 조사 마무리 단계」 (’24. 5.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