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8일 이탈리아는 내각회의를 통해 원전 재도입을 위한 ‘지속가능한 원자력 에너지’ 법안 초안을 승인함
○ 이탈리아는 1987년 국민투표 이후 단계적으로 중단되었던 원자력을 에너지 믹스에 포함하여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원전 규제·감독 기관 신설 및 모듈형·첨단 원자로 도입을 추진할 계획임
○ 법안은 최종 승인을 위해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정부는 법안 시행 12개월 이내에 원자력의 전체 생애 주기를 규제하는 법령을 채택해야 함
○ 환경·에너지안보부 Gilberto Pichetto Fratin 장관은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이 약 8 GW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가 전력 수요의 10% 이상을 충족할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원자력 활용을 확대할 경우, 원자력의 비중이 20~22%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임
※ 원문 : Cabinet moves to reverse Italy's anti-nuclear stance (WNN, ‘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