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일,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7월 1일까지 자국 최초의 대형원전 건설을 위한 핵심 기술 공급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또한, 11월까지 선정된 공급사의 소속 국가와 정부 간 협정을 체결하고, 공급사와 원전 건설 관련 주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 원전 건설 기술 후보군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APR1400, ▲중국 CNNC社의 HPR-1000, ▲러시아 Rosatom社의 VVER 노형, ▲프랑스 EDF社의 EPR-1200이 선정됨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원전 건설을 위한 컨소시엄이 구성될 가능성이 크며,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공개 경쟁 대화(open competitive dialogue) 절차를 통해 잠재적 원전 기술 공급사들과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밝힘
- 2월 11일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Erkebulan Kozhmambetov 원자력산업 위원장은 중국 CNNC社와 러시아 Rosatom社가 주요 참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 한편, 카자흐스탄 정부는 11월까지 2050년까지의 원자력 산업 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동 계획에는 제2원전 건설 전략과 원자력 산업 발전 및 ‘원자력 클러스터’ 구축 방안이 포함될 예정임
○ 2025년 1월, 카자흐스탄 정부는 제2ㆍ3원전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동 원전은 여러 기의 SMR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음
※ 원문 : Technology vendor for Kazakh nuclear construction to be selected by July (Platts, ‘25.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