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 원자력 스타트업 기업인 Oklo社는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Switch社와의 포괄적 협정(framework agreement) 체결을 통해 향후 20년 간 12 GW 규모의 원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함
○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Oklo社는 2044년까지 미국 내 9백만 가구 이상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소형모듈형 원자로(SMR)로 도입해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첫 원자로 도입은 2027년으로 계획되어 있음
○ Oklo社는 원전을 개발, 건설 및 운영하고, Switch社와 다수의 전력 구매계약(PPA)을 통해 미국 전역의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임
- 현재 Oklo社와 Switch社가 체결한 포괄적 협정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으로, 실행을 위한 거시적인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양사 간 개별적인 전력구매계약(PPA)은 아직 체결하지 않은 상태임
* Oklo社 : OpenAI社의 CEO Sam Altman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Altman이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올해 5월 AltC社와의 합병을 통해 설립되어 현재 초소형 원자로를 개발 중임
** Switch社 : 미국의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23년 기준 시장 점유율 약 12%)로, CEO인 Rob Roy는 Oklo社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데이터센터를 위한 변혁적인 규모(transformative scale)의 선진 원자로 도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원문 : Oklo Targets 12 GW Of New Nuclear Through Agreement With Data Centre Operator (NucNet, ‘2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