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아니아 에너지부에 따르면, 리투아니아는 2028년에 SMR 건설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은 리투아니아에 부지 및 파이낸싱 방안 등의 분석내용을 포함한 기술 평가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임
○ 미국 에너지부는 미국과 리투아니아가 발트 국가의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 및 SMR 도입을 위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힘
-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미국 에너지부가 특별히 4세대 SMR 도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것으로, 동 협정을 통해 미국은 리투아니아와 상업용 원자력 부문에서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2050년까지 넷제로 에너지시스템 갖추고자 하는 리투아니아의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리투아니아는 현재 12 TWh 수준의 전력 소비량이 2050년대에는 74 TWh로 6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외에 새로운 기저 전원으로 SMR 등을 검토하고 있음
* 리투아니아는 이전에 Ignalina 원전을 운영한 적이 있으나, EU의 소련시대 RBMK 노형과 관련된 안전성 우려로 인해 2009년 동 원전을 폐쇄한 바 있음
※ 원문 : Lithuania Sign Agreement To Assess Options For SMR Deployment (NucNet, ‘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