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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는 피커링 원전의 5년 수명연장 운전허가 취득(2013.8.13)
작성자 : 관리자2013-08-13조회수 : 1658
OPG는 피커링 원전의 5년 수명연장 운전허가 취득
- Pickering nuclear plant will live another day; OPG grants 5-year extension but puts it on `shorter leash`
40년 된 피커링 원전이 몇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리를 하지 않고도 5년간 추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금요일 캐나다 원자력규제 위원회는 온타리오 전력공사(OPG)에게 원래의 설계수명의 18%를 초과하는 2018831일까지의 발전소 운영허가 연장을 부여하였다.
그러나 지난 봄 오래된 원전의 압력관과 비상대피 계획에 대한 수일간에 걸친 주민 공청회에서 제기된 우려들을 가지고 있는 원자력 규제당국은 운전제한을 걸었다.
피커링에 대한 보다 엄격한 제한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그린피스의 Shawn-Patrick Stensil 은 말했다.
OPG는 이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 및 운영 실적이 5년의 운영허가 갱신을 이루어 냈다고 믿습니다.” 라고 대변인 Neal Kelly 는 성명에서 말했다.
OPG는 이제 위원회가 제기한 운영허가 조건들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수행할 것입니다.“
주정부 소유의 OPG는 새로운 비상관리 주민안내책자를 발간하여 토론도 동쪽의 피커링 지역의 모든 가정에 배부하여야 한다.
이 문서는 2014년 말까지는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관련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포함한 종합 비상대응 계획을 요약한 것이 될 것이라고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말했다.
Stensil 은 현재의 계획은 발전소 반경 10 킬로미터 이내의 대피와 방사선 피폭 억제제인 요오드 알약을 지역 약국에 비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그러한 비상조치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얘기.” 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또한 온타리오 호숫가에 있는 발전소에 대하여 필수확인점(hlod point)" 명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발전소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재앙의 교훈을 반영한 새로운 안전점검을 마치기 전에는 21만 전출력.(full power hours) 이상으로 운전할 수 없다.
비록 Stensil 은 전력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따라서 발전소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OPG는 인근의 달링턴 원전이 2016년부터 출력을 낮추어야 하면 일어날 수 있는 전력부족을 메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운영허가 연장을 모색해 왔다.
원자력은 온타리오 전력 공급의 약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
5월의 청문회에서 여러 명의 환경운동가들과 지역 주민들은 1970년대 지어진 피커링 원전이 안전하게 운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와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충분한 전면적인 비상 대피계획이 없다는 두려움을 제기했다.
OPG의 간부들은 발전소가 지금의 압력관을 가지고도 247,000 시간까지 운전이 가능하며 누설이 발생되면 신속한 원자로의 안전 정지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압력관은 원자로심에 위치하여 우랴늄 연료 다발을 내장하여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 Toronto Star (2013.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