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7월 10일, 세르비아 정부부처 5개*와 학계, 연구기관, 국영 에너지 기업 등 20개 기관은 ‘세르비아 내 최초 상업용 원전 도입 가능성 검토’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 협약을 체결함
* 광업ㆍ에너지부, 과학기술개발혁신부, 교육부, 환경보호부, 보건부
- 동 협약은 세르비아 정부가 주최한 원자력에 관한 패널토론의 일환으로 체결되었으며, 세르비아가 원자력 활용에 대해 공개토론을 최초로 진행했다는데 의의가 있음
ㅇ 지난 3월, Aleksandar Vucic 세르비아 대통령은 IAEA 주최 ‘Nuclear Energy Summit’에서 자국 원자력 법률을 개정할 예정이며, SMR 최소 4기(총 1,200MW) 도입에 관심이 있다고 공표함
ㅇ 한편, 1989년 체르노빌 참사 이후 유고슬라비아는 원전건설을 금지했으며, 유고슬라비아 해체 이후 세르비아는 이 정책을 유지한 바 있음
※ 원문 : Ministries Sign Agreements As Belgrade Kicks Off Discussion On Nuclear Power (NucNet, ‘24. 7.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