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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원전, 침수대비 절차에 대한 추가검사 실시(2013.8.5)
작성자 : 관리자2013-08-05조회수 : 1832
드레스덴원전, 침수대비 절차에 대한
추가검사 실시
- Dresden Gets Additional Oversight Over Flooding Procedures
일리노이즈 주 북부의 드레스덴원전이 검사결과 침수가능성에 대비한 효과적인 절차 수립에 실패한 것이 지적되어 미 원자력규제 위원회(NRC)로부터 추가 검사를 받게 되었다.
NRC는 이 지적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미국내 원전들에 대하여 실시한 검사에서 발견 되었다고 말했다.
NRC는 검사 지적사항의 분류에 아주 낮은 심각성을 나타내는 녹색부터 매우 높은 심각성의 적색까지의 컬러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 경우는 백색으로 NRC는 결정하였으며 이는 낮음에서 보통까지의 안전 심각성을 의미한다.
NRC 검사원들은 발전소 운영자인 엑셀론 발전 주식회사가 발전소 침수의 모든 영향을 대처하는 절차서를 수립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의 절차서가 심각한 침수사고 시에 누수로 원자로의 냉각재 수위가 낮아지는 경우 원자로로 물을 보충할 효과적인 방안을 기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원자로의 냉각재가 위험한 정도로 낮아지게 할 수 있다고 NRC는 말했다.
NRC는 이 문제가 엑셀론이 이미 절차를 개정하여 NRC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드레스덴은 현재 상업적으로 운전 중인 두기의 비등수형 원자로와 1978년에 영구 폐쇄한 한기의 비등수형 원자로를 가지고 있다.
[출처 : NucNet (2013.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