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1000 캐나다 설계승인 임박
- AP1000 closer to licensing in Canada
Westinghouse의 AP1000가 캐나다 규제기관의 3단계 설계심사 중 2단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캐나다원자력안전위원회(CNSC)는 AP1000가 캐나다에서 인허가를 받는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캐나다의 3단계 설계심사는 설계자의 요구에 따라 발전소 설계가 캐나다의 안전기준 및 요건에 충족하는지를 검토하는 예비인허가심사로써, 신규원전 인허가의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실제 건설시 효율적인 인허가심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
CNSC는 캐나다 인허가 요건과 미국의 요건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지만 Westinghouse와 협의한 결과 해결 방안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검토결과, Westinghouse는 계측제어계통 과 안전설비의 분리문제에 대해서 설계변경을 약속했다.
3단계 검토를 위해서 설계자는 2단계에서 지적된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이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
“Westinghouse는 2단계 심사를 통과한 것은 AP1000를 캐나다에 건설하는 데에 중요한 진전”이가고 사장 Danny Roderick은 말했다.
그 외의 설계검토
Candu Energy의 ACR1000 와 Enhanced CANDU 6 설계가 예비심사의 3단계 심사를 통과했으며, Atmea-1은 1단계 심사를 통과했고, EPR은 2012년 12월 1단계 심사를 완료했다.
Babcock & Wilcox 의 mPower 설계는 금년 말 완료를 목표로 1단계 심사 중이다.
지역 전력회사 Ontario Power Generation(OPG)은 Darlington 부지에 4기의 신규원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AP1000 와 CANDU 6 설계를 고려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OPG는 2개 설계에 대한 건설공정계획 과 예상 공사비를 받아 검토 중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3.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