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노령화:
IAEA 보고서
- Ageing nuclear plants represent an ongoing challenge: IAEA report
전 세계 원전은 2013년에 안전성 보강 측면에서는 획기적으로 진전했지만 원전의 노령화는 계속적인 문제점이 되고 있다고 IAEA는 2013 연례 안전검토에서 말했다.
이 보고서는 원전을 운영하고 있는 대다수의 회원국이 필수적으로 수행해야하는 포괄적인 안전검토를 완료하고 상당수의 국가는 소내 정전 대처를 포함한 추가 안전조치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기 운전 및 고령화가 규제기관, 운영자 및 발전회사가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총 437 기의 원전 중 162 기의 원전이 30년 이상 운전했고, 22기의 원전은 40년 이상 운전했다고 IAEA는 밝혔다.
많은 회원국들이 원전 노령화에 대비하고 있으며 미국 NRC, 스위스의 연방 원자력 안전심사국 및 캐나다의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노령화에 대한 지침 및 경험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IAEA는 3년 전 2010년 9월에 국제 노령화 경험(IGALL, International Generic Aging Lessons Learned)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원전 노령화 문제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IGALL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원전 안전성 관련 부품, 계통 및 구조물의 검증된 노령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수집하고 있다. 노령화 관리 및 개선을 위한 지침서 및 이와 관련한 website database 가 2013년에 발간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후쿠시마원전사고에 대한 포괄적인 보고서가 준비 중에 있음을 언급했다. 2014년에 완성될 이 보고서는 원자력 안전, 방사선 피폭 및 방호에 대해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2013 년 IAEA 안전검토 보고서는 2013년 7월에 발간되었다.
[출처 :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201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