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전력 안전검사 신청 연기
- Tepco Postpones Application As Four Utilities Submit Requests For Safety Inspections
7월 8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안전 기준에 따라 4개의 전력회사가 10기의 원전에 대해 안전심사를 신청한 것과는 달리, 동경전력은 Kashiwazaki Kariwa 원전의 재가동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일본원산(JAIF, Japan Atomic Industrial Forum)은 발표했다.
일본원산은 Hokaido전력, Kassai전력, Shikoku전력 및 Kyushu전력이 10 기의 PWR 원전(Tomari-1, 2, 3, Takahama-3, 4, Ikata-3, Genkai-3, 4, Sendai-1, 2)에 대해 재가동을 신청 했지만, 동경전력은 Kashiwazaki Kariwa 원전의 재가동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경전력 사장은 Kashiwazaki Kariwa시장을 지난 7월 5일 방문한 후, 이 재가동신청 연기를 결정했다.
Kashiwazaki Kariwa시장 Izumida는 Kashiwazaki Kariwa 원전을 재가동하기 이전에 동경전력은 후쿠시마원전 사고 원인을 분석하여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Kashiwazaki Kariwa 7, 8호기는 1,315 MW, ABWR로써 각각 1996년, 1997년 준공되었으며, 지난 7월 2일 동경전력은 새로운 검사규정이 발표되면 즉시 이 원전에 대한 재가동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출처 : NucNet(2013.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