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Fessenheim 원전 보강공사 완료
- Fessenheim 1 reinforcements complete
EDF의 가장 오래된 원전 Fessenhrim 1호기를 계속 운전 할 수 있도록 하는 바닥 콘크리트 보강공사가 완료되었다.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프랑스 원전 규제기관은 용융 핵연료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원자로 건물 바닥 보강공사를 지시 했었다. 원전 규제기관 NSA 가 요구한 6월 30일 까지 이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면 이 발전소는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을 것이다.
이 공사는 원자로의 핵연료가 손상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하여 원자로를 뚫고나온 핵연료 및 철판구조물의 용융물체(molten corium)에 의해 사고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바닥 콘크리트 두께를 50 cm 더 보강하는 공사이다. 추가로 이 용융물이 퍼져서 냉각되도록 하는 80 평방미터의 공간도 확보하였다.이 공사는 원자로 하부를 보강하기위해 원격 비디오로 감시하는 기계 설비를 최대한 사용하여 수행되는 토건공사로 Bouygues사가 추진했으며, ASN 검사 자가 사업 진척에 따라 3회의 공개된 검사를 수행했다.
880 MW 가압경수로인 Fessenhrim 1, 2호기는 1977년, 1978년 각각 준공되었다. 프랑스 원전은 매 10년 마다 규제기관의 심도 있는 주기검사를 받게 되는데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Fessenheim 1호기의 10년 주기검사 결과 ASN은 이 보강공사를 지시했었으며, 2호기도 동일한 보강공사를 지시 했었다.
이 보강공사로 EDF는 이 원전 2개호기를 향후 10년 더 운전할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두 원전 모두 4년 내에 폐쇄될 가능성도 있다. 프랑스 대통령 Francois Hollande는 2012년 선거 유세에서 가장 오래된 원전을 2016년 까지 폐쇄하겠다고 선언했었다. ‘에너지 정책 전환’의 가능성에 대해 현재 논의 중에 있지만 결과는 기다려 보아야 알 수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