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톰은 Jaslovské 신규원전에 대한 슬로바키아의 보장을 요구
원제 : Rosatom Demands Guarantee From Slovakia On New Unit At Jaslovské
러시아 국영 원자력회사인 로사톰은 기존의 3기의 원자로를 폐쇄한 Bohunice 의 Jaslovské 원전부지에 건설을 협상 중인 신규원자로에 대하여 슬로바키아 정부의 전력요금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정부와 로사톰 간의 협상은 7월 3일 로사톰이 신규로 지어질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하여 메가와트.시(MWh) 당 65 유로의 최저요금 보장을 요구함으로서 중단되었다. 슬로바키아 경제부장관 Tomáš Malatinský 는 바로 지금 그러한 보장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으며 유럽연합의 다른 회원국들도 유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너지거래소(EEX) 에 따르면 7월 3일의 유럽 전력지수 상의 전력가격은메가와트.시 당 약 37 내지 45유로 로 요구한 보장가격에 비하여 매우 낮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슬로바키아 정부는 로사톰에 유리한 차액을 감당하여야 한다.
로사톰의 자회사인 JSC 루사톰 해외부문 부사장인 Leoš Tomiček 유럽연합 시장은 경제위기와 보조금으로 왜곡되어 가격을 끌어 내렸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발생할 보조금이 사라지는 날에는 전력가격은 다른 수준, 메가와트.시 당 대략 60 내지 70 유로, 로 올라갈 것.” 이라고 슬로바키아 일간 지 프라우다와의 회견에서 말했다. 국제 전력가격이 보장가격 보다 높은 경우 로사톰은 슬로바키아 정부에 차액을 지불해야한다. Tomiček 는 또한 러시아가 유럽연합의 회원이 아니며 에너지 가격을 포함한 유럽연합의 장기 에너지정책에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계약은 프로젝트가 언제나 우리에게 이롭다는 확신을 줄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Tomiček 은 대신에 로사톰은 약속된 비용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며 신규 호기는 건설착수로부터 5년 내에 준공될 것임을 보장한다고 프라우다에 말했다.
계획된 신규 원자로는 이미 폐로된 Bohunice A1 과 Bohunice-1 , 2호기 부지에 건설될 것이다. 이는 현재 가동 중인 Bohunice-3 및 Bohunice-4호기가 있는 Bohunice V2 (또는 Trnava) 원전 인근이다. 슬로바키아 정부는 로사톰, 아레바 및 웨스팅하우스를 포함한 원자로 공급이 가능한 6개 회사들과 협상 중이다. Tomáš Malatinský 경제부장관은 6월말에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마 7월 3일 슬로바키아 내각에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정부는 마감일을 연장하기로 동의하였으며 Malatinský 장관은 근년 10월 말에 결과물을 제시해야 한다. 제안된 신규 원자로의 비용은 40억 내지 60억 유로(51억 내지 77억 달러) 로 예상된다. 슬로바키아는 2개 원전에서 4기의 원자로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Bohunice-3호기와 4호기(Bohunice V2 또는 Trnava 로도 알려져 있다) 및 Mochovce-1호기 및 2호기이다.
[출처 : NucNet (201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