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1000과 VVER-1200 참조발전소 건설 지연이 체코 원전 프로젝트 위협
원제 : AP1000 and VVER-1200 Reference Plant Delays Threaten Czech
Nuclear Project
월스트리트 저널 과의 회견에서 체코 Temelin 원전 신규 원자로 선정을 감독하고 있는 당국자는 경쟁을 하고 있는 두 원자로들의 참조발전소 건설 지연에 실망을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Sanmen 에 건설 중인 웨스팅하우스의 첫AP1000 은 예정 공기에 9개월이 지연된 내년 말에나 준공될 예정이며 러시아 St. Petersburg 인근에 건설 중인 로사톰의 VVER-1200 은 2년이 지연되어 2015년에나 발전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Vaclav Bartuska 는 저널과의 회견에서 자신은 아직 원자력이 비용효율적인 화석연료 발전의 대체 수단이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더라도 웨스팅하우스와 로사톰은 참조발전소를 가동시킴으로서 “그들이 제때 조달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참조발전소의 지연은 현재 9월로 예정된 체코 전력사 CEZ 의 낙찰자 선정을 복잡하게 할 수도 있다. Bartuska 의 언급 역시 프로젝트를 지원하던 체코 정부의 해산에 따른 것이다. 건설은 의회의 승인 대상이나 현재의 임시정부가 아닌 새 정부는 내년까지는 수립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출처 : Nuclear Street News (201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