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글라데시 Rooppur 조사용역 계약
- Russian company signs up for Rooppur studies
러시아의 NIAEP-AtomStroyExport 와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 간의 계약 서명으로 방글라데시의 첫 원전 건설에 앞선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되었다.
러시아는 이미 Rooppur 에 두기의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한 5억 달러의 재정 차관을 제공하기로 동의하였다. NIAEP 에 따르면 새로 서명된 계약은 발전소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건설 투자와 관련한 서류준비 뿐 아니라 필요한 엔지니어링 및 환경연구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계약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3년도 국제 원자력 엑스포 회의 기간 중 NIAEP 사장 Valery Limarenko 와 Abu Sayed Mohammad Firoz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 위원장 간에 이루어졌다.
Limarenko 는 최근의 계약이 장기협력으로의 전환신호라고 말했다. 이 계약에는 준비기간, 프로젝트 개발 및 우선 건설작업의 적용을 포함하는 추가계약이 뒤따를 것이다.
원자력은 “오랜 꿈”이라고 설명한 Firoz 는 이 최종 계약이 매우 중요하며 그의 나라에 “분명히 실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금년 초에 로사톰 사장 Sergei Kiryenko 는 만약 2013년 1분기 이내에 부지조사 계약이 이루어지고 금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상세설계 및 엔지니어링 그리고 부지준비 설계와 작업에 대한 계약이 체결된다면 Rooppur 부지에 대한 준비작업이 2015년 건설 시작에 앞서 2014년에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NIAEP-AtomStroyExport 는 2012년 3월 발전소 설계자인 Nizhny Novgorod Atomenergoproekt 와 해외 원전 건설을 책임지고 있는 러시아 국영 AtomStroyExport를 묶어 발족시킨 회사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