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에너지부, 개량형 원자로 사업에 350만 달러
투자 예정
- DOE to invest $3.5mn in advanced nuclear reactor projects
미 에너지부는 기존의 경수로 설계를 뛰어 넘는 4개의 개량형 원자로 사업에 35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Electric Light & Power/POWERGRID International 지가 보도했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 제너럴 아토믹 사, GE 히타치 사, Gen4 에너지 사 및 웨스팅하우스 사가 각각 주도하는 - 신세대 원자로의 설계, 건설 및 운영에서 중요한 기술적 도전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공공-민간의 개량형 원자로 연구는 원자력 에너지 기술에 있어서 미국의 리더십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미국의 에너지경제에서 저탄소 원자력이 중요한 기여자의 역할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라고 에너지부 장관 Ernest Moniz 는 말했다.
에너지부의 지원으로 민간산업체와 에너지부 산하 국영연구소들은 세계적으로 신규원자로의 안전과 효율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예를들면 에너지부의 피동형 안전에 대한 초기개발 투자는 지금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건설 중인 원자로의 기반을 낳았다. 오늘 발표된 프로젝트들은 원자력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저탄소 에너지에 대한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이들 4개의 협상대상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20%의 민간 비용분담 조건으로 총 350만 달러까지 기금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제너럴 아토믹(캘리포니아 산디에고) - 개량형 원자로 연료의 피복재로 사용될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탄화규소 합성물 재료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탄화규소 합성물의 성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는 개량형 원자로의 설계에 적용되어 차후의 인허가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다.
GE 히타치 원자력에너지(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 - 액체금속 냉각 원자로의 전자기식 펌프의 설계, 제작에 도움이 될 고온단열재와 강력한 해석 툴을 개발하게 된다. 전자기식 펌프는 전통적인 기계식 펌프에 비하여 구동부분이 적어 신뢰성과 안전성이 높으며 정비수요가 감소된다.
Gen4 에너지(콜로라도 덴버) - 납 비스무스 냉각재를 사용하는 개량형 원자로의 자연순환 설계에 대한 연구,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자연순환 현상을 시각화 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발하여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원자로 설계에 이를 통합하게 된다.
웨스팅하우스(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 개량형 원자로설계를 지원할 나트륨의 열수력학적 해석을 수행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나트륨 냉각 원자로 설계에서 열교환기 성능을 계량화 하고 기기 엔지니어링을 개선할 해석 툴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출처 : Power Engineering (201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