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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기관 벨기에 원자로 재가동을 승인(2013.5.20)
작성자 : 관리자2013-05-20조회수 : 1298
규제기관 벨기에 원자로 재가동을 승인
- Regulator OKs Belgian reactor restart
벨기에 원자로 운영자인 엘렉트라벨 사는 원자로 압력용기에서 발견 된 균열과 유사한 지시가 심각한 안전문제가 아니라는 국가 원자력규제기관의 확인 후 Tihange Doel 원전의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DOEL 3호기와 Tihange 2호기는 초음파검사 결과가 균열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한 2012년 여름이래로 휴지상태였다. 엘렉트라벨에 의한 추가조사는 결함이 흔히 말하는 hydrogen flake 이며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핵통제를 위한 벨기에의 연방기관(FANC)은 시험 및 조사를 포함하는 16개 항의 요건을 설정하였으며 이들 중 11개 항목은 재가동 전에 , 나머지 5개항은 가동 후에 만족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엘렉트라벨은 조치계획을 제출하였다.
이제 FANC는 재가동 전 요건들이 충족되었으며 원자로들은 안전하게 재가동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엘렉트라벨은 규제기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결함은 단조과정에서 유입된 것으로 안정적이며 구조 건전성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결론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전력회사는 즉시 재가동을 위한 작업을 시작할 것이나 실제로 재가동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2-3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기관은 재가동을 감시할 것이며 다음 핵연료교환 계획정지에 원자로 압력용기 검사가 이미 계획되어 있다.
[출처 :World Nuclear News (201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