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원자력 시장의 가장 큰 도전은
높은 자본비용과 대중의 신뢰 확보
- Platts Survey: High Capital Costs and Maintaining Public Confidence Cited as Greatest Challenges Facing European Nuclear Power Markets
국제 에너지, 석유화학 및 금속 관련 정보 제공자인 Platts가 실시한 가장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 유럽 원자력 산업계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높은 자본비용과 대중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유럽의 100여개 이상의 전력회사들과 건설업체, 자문회사 및 규제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6월 26 - 27일 양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제 8차 Platts 유럽 원자력 컨퍼런스를 앞두고 실시되었다.
정책적 위험과 장기간에 걸친 건설기간, 규제의 불확실성 및 안전에 대한 우려 또한 유럽 대륙의 원자력 기업들 앞에 중요한 장애물로 드러났다.
“이들 도전의 대부분이 기존 산업계에게는 전통적으로 늘 있어왔던 것들임에도 신규원전, 특히 새로운 설계를 사용한 원자로의 건설에서 더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라고 Platts의 원자력 부문 편집장이며 조사결과를 검토한 톰 헤리슨이 말했다. “현재 이들 도전들은 증가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 에너지원 다양성 추구, 경쟁하는 전력소스 간의 비용/이익 문제 및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안전과 이의 비용에 대한 주목 등 특정 맥락 중 하나 의 관점에서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들 도전의 새로운 양상은 경쟁관계에 있는 원자로 공급자와 다른 기기 공급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소개된 원자력 프로그램들처럼 거래를 위한 상품 구성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해리슨은 설명했다.
원자력 산업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모두 유럽의 첫 신규원전에서 그들이 당면할 정치, 금융, 규제 및 안전 문제가 얼마나 공정하게 임하게 될지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의 원자력 용량 증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80%는 유럽 대륙의 에너지 믹스에서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답했다.
“원자력 부문은 성장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규제 구조, 인적 자원 및 금융조달 같은 주요 도전과 불확실성을 향후 수년 안에 극복해야만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라고 한 설문 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출처 : Platts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