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Invap 2기의 연구용 원자로 수주
- Twin research reactor contract for Invap
아르헨티나의 원자력 기술회사 Invap 은 아르헨티나에 1기, 브라질에 1기의 연구용 원자로를 건설하게 된다.
이 회사는 12 million 달러의 계약을 아르헨티나 원자력위원회(CENA, National Atomic Energy Commission) 및 브라질 원자력위원회(CENN, National Energy Commission) 와 체결했다 .이 원자로는 브라질 다목적 원자로(RMB, Brazilian Multipurpose Reactor) 및 아르헨티나의 RA-10 으로 명명되었다.
Invap가 호주에 공급한 Opal(Open Pool Australian Light-water) 설계가 이 연구용 원자로의 참조설계라고 아르헨티나의 연방기획부는 설명했다.
이 원자로는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핵연료 개발을 위한 조사시험 및 중성자 빔 연구에 사용된다. 이 두 원자로는 전 세게 수요 동위원소 40%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이다. 현제 아르헨티나는 전 세계 동위원소의 5%를 생산하며 나머지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 및 남아공이 생산하고 있다.
2012년에 서명한 계약에 따라 브라질의 Intertechne 이 RMB의 건물 및 계통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Sao Paulo 주 의 Ipero시에 건설될 이 원자로는 2018년 준공 목표이다.
아르헨티나의 AR-10의 건설위치 및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국 협력의 증진
연구용 원자로 건설은 아르헨티나 와 브라질 양국 간에 증진하고 있는 원자력 협력의 일환이다. 2008년 2월 두 나라는 원전, 우라늄 농축 및 핵잠수함 개발에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 협정이 서명된 직후 CENA 와 CENN은 2010년에 원자력공동위원회(COBENA, Binational Commission of Nuclear Energy)를 설립하였다.
2010년 8월 당시 브라질 대통령 Lula 와 아르헨티나 대통령 Cristina Fernandez는 COBENA에 연구용원자로 개발과 같은 원자력 평화적 이용에 도움이 될 만한 대표적 사업 개발을 지시했으며, 2011년 1월 양국 기획부 장관은 연구용원자로의 공동건설 협정에 서명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현재 2기의 원전을 운영 중에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3.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