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에너지부, 사용 후 핵연료 건식저장 연구개발 사업 발표
- DOE announces nuclear fuel dry storage R&D project
미국 에너지부(DOE)는 사용 후 핵연료의 건식 저장 cask의 설계 및 실증을 위한 5개년 연구개발 사업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게 될 이 사업은 5개년 동안에 DOE가 15.8 milion 달러를 투자하며 최소한 전체 연구비의 20%는 개인 사업자가 부담하게 된다.
DOE는 4월 1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재 사용 후 핵연료의 저장에 사용되는 건식cask를 연구한 결과 고연소 핵연료(high burn-up spent fuel) 저장을 위한 연구와 자료 수집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5년 동안 핵연료 분야의 기술이 발전하여 연소도를 두 배 이상 향상시켰다”고 이 성명서는 말했다.
4월 22일 성명서에서 EPRI는 이 사업에는 핵연료가 냉각되는 동안 가스 샘플 채취가 가능하고 온도 및 기타 변수수를 감시 할 수 있는 건식저장 cask 덮게(lid)의 설계 및 인허가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EPRI는 실험설비를 2013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 까지는 이 덮게 의 설계, 인허가, 이 계획에 포함될 핵연료의 선정, cask 구매 및 건식저장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2017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실증시험은 이 cask의 성능을 평가하고 핵연료의 건전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EPRI는 말했으며, “이 연구에서 얻은 정보는 고연소 사용 후 연료의 저장 및 운반에 관련된 인허가에도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Power Engineering(2013.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