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에서 원전 운전정지는 전력요금 인상 요인
- In California, Nuclear Turns Off and Prices Go Up
원전 정지 시 전력요금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최근 California의 경우 전력요금이 인상되었다.
2012년 1월 California 남부에 위치한 San Onofre 원전 2개호기가 모두가 정지되었을 때 이 주의 남부와 북부의 전력요금은 비교가 되지 못했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PG&E전력회사의 Diblo Canyon 이 운전 중인 California 북부지방에 비해 남부지방은 2012년에 전력요금이 12%나 인상되었다.
이 차이는 대체전력 때문이라고 Electric Light & Power 잡지는 보도했다. 원전 운전정지는 값비싼 대체전력을 불러온다.
California 남북부의 가스가격 차이 때문은 아닌 것 같다.
인근의 주에서 수입하는 원전 전력요금 탓도 아니다.
인근의 주에서 수입하는 원전 전력요금은 때에 따라서 비싸지 않다. 인근의 주에 위치한 원전은 부분적으로 California 전력회사가 소유하고 있으며 California로 전력을 수출하기위한 특별 계약이 체결되어있다. 예를 들면 Arizona 주에 위치한 Palo Verde 원전의 주식 18%는 California주에 위치한 전력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전력요금 인상의 주요원인은 비원자력 전력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California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독일의 경우도 원전을 폐쇄하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전력요금 인상을 가져왔다.
원전은 잘못된 통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가 California 와 독일에서 배워야할 점은 원자력이 전력생산에서 가장 경제적이라는 사실이다.
[출처 : NEI Nuclear Notes(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