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회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새로운 좌파연합정권이 우세하여 승인이 예상된다.
신정부는 `Visaginas 원전사업은 경제성 검토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는 정책강령을 신정부를 이끌고 있는 사회민주당 Website 에 게재했다.
사회민주당원들은 건설비가 너무 비싸고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1,350 MW Visaginas ABWR 건설을 반대했다.
보수파 연합정권인 이전 정부는 Hitachi-GE가 설비를 공급하고 이 사업에 투자하는 기본 협약을 Hitachi와 체결했다. 투자결정을 2015년 까지 하기로 하는 최종 협약은 금년 말에 체결할 계획이었다.
이전 정부는 총 공사비를 5 billion 유로로 예상하며 2020-2022년에 준공할 계획이었으며 이웃국가인 Latvia 와 Estonia 도 이사업에 참여키로 합의 했었다.
의회가 이사업을 승인한 지난 6월 사회민주 당원들은 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신정부의 일원인 노동당은 찬성했었다.
이 정책강령에서 신정부는 Visaginas 원전건설을 포함한 국가에너지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풍력발전, 바이오매스발전, 열병합발전을 개발할 것이며, 이전 정부가 추진해오던 LNG 저장 터미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Lithuania 와 스웨덴을 연결하는 전력망을 구축하여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싼 전력을 공급하는데 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사회민주당은 신규원전 건설대신 전력을 수입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였으나 정치권에서는 에너지안보를 위하여 자국생산이 필요함에 역점을 두었다.
Lithuania 는 인접국가인 폴란드와도 전력망 연결하여 폴란드를 통해 유럽 대륙과의 전력망 연결을 추진 중에 있다.
2003년 유럽연합국가의 합의에 따라 Lithuanina는 1,300 MW RMBK Ignalina원전을 폐쇄키로 약속했다. 이 원전은 이 나라의 전력 80%를 공급하고 수출 했었다. 첫 호기는 2004년, 둘째 호기는 2009년에 폐쇄되었다.
[출처 : Nucleonics Week Volume 53/ Number 50/ December 13,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