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에 서명한 계약에 따라 Baltiysky Zavod 조선소는 2016년 까지 이 선박을 2016년 9월에 Roenergoatom에 인도할 계획이다. Akademic Lomonsov라고 명명된 이 선박은 러시아의 Kamchatka지역 Vilychinsk에서 발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 선박은 당초 Sevmarsh 조선소에서 2007년에 준공될 계획이었으나Sevmarsh 조선소가 무기생산 계약으로 일거리가 많아 Baltiysky Zavod 조선소로 이 사업을 이양하게 되었다고 Rosatom은 말했었다. 2009년 Rosatom 과 Baltiysky Zavod는 이 사업을 준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여 2012년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조선 산업이 도산에 처하여 사업이 지연되었다.
해상원전의 재탄생 부분 완성된 해상원전은 2011년 8월 Roenergoatom의 요청에 따라 Baltiysky Zavod조선소가 파산절차에 들어가자 법정소유가 되었다. Roenergoatom은 파산 절차 과정에서 다른 청구자가 이 사업을 인수할 경우 9.0 billion의 투자비를 잃어버릴 것에 대비한 것이다. 이후 국영 United Shipping Corporation이 설립되어 Baltiysky Zavod조선소를 인수하게 되었다.
Roenergoatom에 따르면 Akademic Lomonsov 는 선체의 90%가 완료되어 터빈 발전기가 설치되었으며 러시아의 쇄빙선 원자로와 동일한 원자로, 35 MW KLT-405, 2기도 현장에 도착하여 설치대기 중이다. 해상원전에 장전될 핵연료도 재조 완료 되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