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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정부의 약속’이 미래의 원전에 영향 (2012. 12. 13)
2012-12-13조회수 : 1959
‘정부의 약속’이 미래의 원전에 영향
- ENC 2012 : Future Of Nuclear Will Be Influenced By
"Commitment Of Governments
"
기후변화 완화 및 에너지 부족에 유럽연합국가가 대처하는 방안이 이 지역의에너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원자력의 미래에 영향을 주게 될 것 이라고 한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Brussel 소재 에너지산업연합, Foratom,의 회장 ,Jean-Pol Poncelet,은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유럽원자력회의(ENC 2012, European Nuclear Conference)에서 원전의 미래는 원전 산업계가 관리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변수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자력산업계가 직면한 두 가지 문제는 유럽연합이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느냐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원자력산업계가 관리할 수 없는 또 다른 변수는 원전에 대한 우호적인 투자성향과 원자력에 대한 일반 대중의 선호도 이다.
영국의 Hinkley에 EPR을 건설할 계획 중에 있는 EDF Energy 사장 Vincent de Rivaz는 이 회의에서 프랑스의 Flamanville 및 핀란드의 Olkiluoto에 건설 중이며 공기지연 및 사업비 초과가 발생하고 있는 EUR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oncelet회장은 후쿠시마원전사고이후 원전산업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유럽연합 각 국가의 정부, 전력회사, 국민의 태도 변화는 결코 놀랄만한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2010년 여론조사에서 유럽연합 국민의 56%는 원전이 유지되고 더 증가되길 바랐었다고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원전사고의 영향으로 독일과 스위스, 이태리는 원전 반대자가 증가했고, 스웨덴, 핀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 및 핀란드는 현상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및 프랑스는 사고 직후 반대가 증가했었으나 다시 회복되었고, 영국은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지지자가 사고전보다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출처 : NucNet(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