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의 일본인들 원자력 기술 수출에 반대
- Almost 60% of public opposes Japan’s export of nuclear tech: survey
거의 60%에 달하는 일본 대중들은 정부의 원자력 기술 및 전문지식 수출 진흥 움직임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지지통신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들의 58.3%는 아베신조 수상의 원자력 수출 정책을 반대하며 24% 만이 찬성한다고 말했다.
6월 7일 도쿄에서 가진 회의에서 아베는 프랑스의 프랑소아 올랑드 대통령과 다른 나라에 대한 원전 기기 및 기술 판매를 확대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는 2011년 3월 후쿠시마를 덥친 노심융용 사고가 난지 2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일반 대중들 사이에 원자력 에너지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아직 강력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심지어 여당인 아베의 자민당 지지자들 가운데에도 이러한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이 43.2%로 찬성하는 40.4%를 능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의회의 최대 야당인 일본 민주당의 지지자들 중에는 76.1%가 아베정부의 원자력 수풀 진흥 움직임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재건당 지지자의 50%는 이러한 정책에 반대한다고 답하여 지지한다고 답한 45.5%를 능가했다.
4일간에 걸친 조사는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2천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304명이 응답하였다.
[출처 : JIJI Press (2013.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