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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스트레스가 후쿠시마 방사선 위험보다 크다
작성자 : 관리자2013-06-05조회수 : 1037
공포와 스트레스가 후쿠시마 방사선 위험보다 크다
원제 : Fear and stress outweigh Fukushima radiation risk
현재까지 가장 광범위한 연구에 의한 국제보고서는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유일하게 관찰된 건강영향은 대피로 인한 스트레스와 방사선에 대한 부당한 공포라고 결론을 내렸다.
80개국의 전문가들이 방사선 영향에 대한 유엔 과학위원회(UNSCEAR)의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다. 보고서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사고에 따른 방사선 피폭은 어떠한 직접적인 건강영향도 일으키지 않았다. 일반 대중과 수많은 작업자들 중 대부분은 미래에 어떠한 건강영향이라도 일으킬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유일한 예외는 2011311일 발전소를 덮친 15미터의 해일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100 밀리시버트 이상의 피폭을 당한 비상작업자들 뿐이다. 기록에 의하면 146명의 작업자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그들은 개인 수준에서 잠재적으로 뒤늦은 방사선 관련 건강영향에 대하여 밀팍 감시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반인들은 10 내지 50배적은 방사선에 노출되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우주와 지표면으로부터 오는 일반적인 자연방사선 수준인 연간 2.1 밀리시버트 보다 적은 양의 방사선에 추가로 피폭되었다. 후쿠시마현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그들의 생애 전반에 걸쳐 약 10 밀리시버트의 피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좀더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은 연간 0.2 밀리시버트를 받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일본 국민들의 피폭은 적거나 매우 적어 이후의 삶에서 건강영향을 받을 위험 또한 적을 것이다.” 라고 UNSCEARWolfgang Weiss가 말했다. 이러한 결론은 가능한 가장 많은 피폭을 당한 경우를 고려하여 사고후 피난을 가지 않고 4개월간 정상적인 생활을 한 Iitate 또는 Namie 시의 한 살 미만의 여아를 가정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를 포함한 현재까지의 몇몇 국제적 보고서들의 연구결과들을 강화시켜준다. WHO의 분석에 의하면 이러한 아이가 자라 89세에 유방암이 발병할 이론적 위험도는 29.04%에서 30.20%1.16% 증가할 뿐이다.
사회적 영향
후쿠시마 원전의 비상사태는 2011311에 시작되었지만 심각한 방사선 유출로 끝난 사고경위는 315일까지는 일어나지 않았다. 일본의 당국자들은 이 기간을 2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30 킬로미터 이내의 주민들에게 가능한 집안에 머물 것을 권고하는데 사용했다. 동북방향의 더 많은 지역에 대하여는 좀더 긴 시간에 걸쳐 대피가 이루어졌다. UNSCEAR은 일반 대중을 보호하기 위하여 취해진 이러한 조치들이 대단히 피폭을 줄였다.” 고 말했다.
대피명령은 발전소가 안정된 20119월에 해제되었으며 20 킬로미터 바깥 지역은 점진적으로 여러 가지 통제된 진입 수준으로 재분류되었다. 비록 야간에는 머무를 수 없으며 일부 지역은 아직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지만 많은 지역이 해일로 부서진 집을 수리하기 위하여 주민들은 보호 장비 없이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대격변이 바로 주민들의 건강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것이며 이것은 앞으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UNSCEAR의 책임자인 Carl-Magnus Larsson은 말했다. “가족들은 고통을 받고 있고 사람들은 뿌리가 뽑혔으며 그들의 삶과 미래, 건강, 아이들, 등등을 걱정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야 말로 오래 동안 지속되는 좋지 못한 사고의 결과이다.”
UNSCEAR의 보고서는 현재까지 유용한 정보들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국제적 과학적 분석이며 금년 말경 유엔총회에서 발간될 예정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