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재무부장관
Temelin원전 입찰가격에 의문 제기
- Czech minister baulks at cost of nuclear plant bids
체코 재무부장관 Miroslav Kalousek은 지난 금요일 미국 및 러시아의 원전 사업체로부터 제의받은 Temelin원전 추가건설 입찰가격에 의문을 제기했다.
“나는 Temelin원전 건설을 취소하라고 말 할 권한은 없다.” 그러나, 이 대규모 투자가 효율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Hospodarske Noviny 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리고 이 두 기의 원전 공사비가 당초 “현재 수준보다 아주 높은 가격으로 계산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바 없다”고 말했다.
10 내지 15 billion 달러로 추정되는 이 사업의 계약 대상자는 금년 가을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러시아의 Atomstoriexport 와 Gidropress 및 체코의 Skoda JS로 구성된 MIR-1200 컨소시엄 보다 우세하며, 프랑스의 Areva는 지난 10월 이 경쟁에서 탈락되어 의의 제기 중이다.
“두 입찰사가 제의한 공사비는 놀랍도록 높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Kalousek는 덧붙였다.
Temelin원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부 유럽에서 제일 큰 체코 국영 전력회사 CEZ는 이 입찰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Hospodarske Noviny 경제신문은 보도했다.
그러나 체코 총리 Petr Necas는 EU의 결정에 따라 석탄화력 발전소를 2020년 까지 폐쇄해야 하므로 이 원전이 매우 중요 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두기의 원전은 체코의 원전 점유율을 현재의 30%에서 50%로 상향 하기위해 2025년 가지 준공할 계획이다.
공산당 정권시절에 계획되어 건설된 Temelin원전은 안전성 문제로 계속해서 오스트리아의 비난을 받아 오고 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 (2013.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