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는 아레바의 원자력 발전소 안전 연구 프로그램을 연장
원제 : NEA Extends Areva’s Nuclear Plant Safety Research Programme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의 원자력 에너지기구(NEA)는 2015년 말까지 독일의 Erlangen에 있는 아레바의 원자로냉각재 순환회로 시험설비에서 수행 중인 국제 원자력안전 연구 프로그램을 연장했다.
아레바는 성명을 통해 연구 프로젝트는 “완전 정전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안전계통의 동시 고장” 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아레바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전문가들이 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기준 사고를 초월하는 가상 사고를 모의 시험하여 그러한 사고와 후속결과를 통제하고 완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레바는 이 프로젝트의 예산이 매년 약 100만 유로(120만 달러) 라고 말했다.
아레바의 원자로냉각재 순환회로 시험시설은 실제 크기의 가압경수로(PWR) 냉각재 계통을 모의 시험할 수 있으며 여러 측정 지점이 전체에 배치되어있다. 아레바는 1970년대 초부터 이 시험시설로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 연구 프로그램은 기존의 PWR과 새로운 PWR에 대한 안전문제와 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2001년에 착수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OECD의 총괄관리 아래 독일의 원전운영 회사, 아레바 및 독일 연방 경제기술부가 공동으로 기금을 제공했다.
다른 참여자들은 미국, 프랑스, 스웨덴 및 핀란드를 포함한 14개국의 기관, 연구소 및 회사들이다.
[출처 : NucNet (201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