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부산 기장군 주최 세계원전포럼 참여
ㅇ 베트남 하노이, 프랑스 플라망빌, 미국 미들타운 등 외국도시를 비롯, 국내 원전도시 5곳이 참여하는 ‘세계 원전 소재 도시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장포럼’이 11.12~14일 부산에서 개최됨 (‘12.11.6 문화일보)
-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적으로 공동 협력 및 대응을 위한 원전도시 협의체가 구성되고 향후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위한 부산 선언문도 발표될 예정임
- 7개국 14개 도시의 단체장, 원자력 정책 입안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격년제로 세계 각 도시를 순회하며 열릴 것임
□ 러시아, 베트남에 연구용 원전 시설 짓는다
ㅇ 러시아가 베트남 하노이와 달랏 지역에 연구용 원전 시설을 지을 예정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 (‘12.10.31 Thanh Nien News, Vietnam Net)
- 베트남 현지언론은 러시아 국영 라디오 Voice of Russia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을 인용하며 러시아가 베트남 달랏 Central Highlands Town에 15MW급 연구용 원자로를, 하노이시에는 컴퓨터 센터, 실험 센터 등을 포함한 원자력 실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
- 원자력 과학 기술 센터라는 정식명칭을 갖게 될 동 건설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베트남과 러시아는 지난 11월 협정을 맺은 바 있음
- VAEA(Vietnam Atomic Energy Institute)의 Vuong Huu Tan 원장에 의하면, 동 센터는 내년 6월 건설에 착공하여 2018년 10월경 개소할 예정
- 동 센터는 베트남과 러시아의 협력 사업이자 2014년에 착공을, 2020년에 운행을 시작하게 될 닌투언 제 1 원전에 과학적, 기술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
- 동 단지 건설을 주관할 러시아 팀은 현재 하노이와 달랏 부지의 지질학적, 기후학적 조건을 조사 중이며 추후 내진에 강한 센터를 설계할 예정이라고 설명
□ 베트남-IAEA, 원전협력 강화
ㅇ IAEA의 사무총장 Yukiya Amano는 베트남 guyen Thiep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IAEA는 베트남의 원전분야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힘 (‘12.11.02 Vietnam Net)
- Yukiya 사무총장은 그동안 베트남이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해 해온 노력과 IAEA와의 원전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분야에 대한 협력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
- Thiep 대사는 지난 몇 년간 IAEA이 베트남에게 제공해왔던 기술 지원, 원전의 안전, 안보를 위한 프로그램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으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핵무기 비확산 정책을 충실히 따를 것이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