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도쿄전력 배상 및 제염 지원을 위한 후쿠시마 본부 설치 (2012. 11. 06)
작성자 : 관리자2012-11-06조회수 : 1073
도쿄전력 배상 및 제염 지원을 위한 후쿠시마 본부 설치
원제 : TEPCO’s Fukushima headquarters to help redress, cleanup
후쿠시마 사고 피해문제로 고전 중인 도쿄전력은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오염지역 제염을 위하여 후쿠시마 사무소에 보다 많은 권한을 위임한다.
이 회사는 느린 의사결정과 불충분한 재해 보상 노력에 대한 비난에 직면하여 아마도 내년 초에 후쿠시마 본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처리의 책임을 다하여 신뢰를 얻지 않는 한 다시 일어설 수 없습니다.“ 라고 Naomi Hirose 사장은 말했다.
이 계획은 곧 발표될 이 회사의 새로운 경영관리정책의 기둥이 될 것이다.
사고로 장애를 입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자인 도쿄전력은 이미 피난민들에 대한 보상을 지원하기 위해 후쿠시마 현에 지부를 설치했다.
그러나 중요한 결정은 도쿄 본사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회사의 노력은 지방 정부 관리들과 주민들을 실망시켰다.
지금은 도쿄와 후쿠시마 현에서 나뉘어있는 보상 및 기타 재해 관련 문제의 담당부서가 후쿠시마 현에 통합될 것이다.
도쿄전력은 이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수를 4000명으로 늘리기 위하여 500명을 추가 지정하고 수석 부사장에 해당하는 고위급 간부가 현에서의 업무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도쿄전력은 사고 봉쇄와 피난에 관련된 문제들이 현장에서 결정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 배분의 권한을 위임한다.
곧 본격적으로 시작될 제염작업에 종사하는 직원의 수도 100명에서 300명으로 증원된다.
또한, 모든 38천명의 도쿄전력 직원들은 년 2 ~ 3회 후쿠시마 현에 머물며 피난민들을 돕게 된다.
폐로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시설도 현에 설치되며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난 5월에 수립된 회사의 재활계획에 의하면 도쿄전력은 향후 10년간 비용을 33650억 엔(420억 달러)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새로운 경영관리정책에서 1000억 엔의 추가적인 비용 감축을 할 계획이다.
[출처 : THE ASAHI SHIMBUN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