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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전산업계 비상대응센터 설립추진 (2012. 10. 31)
작성자 : 관리자2012-10-31조회수 : 1026
미국 원전산업계 비상대응센터 설립추진
- Industry plans nuclear response centers
미국 원자력산업계는 두 곳의 원전비상대응센터를 2014년 중반부터 운영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극한상황 시 안전성확보를 위한 필수장비는 24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미국의 모든 원전 운영자는 장비공동운영회사(Pooled Equipment Inventory Co)가 운영하는 테네시 주의 Memphis 센터 및 애리조나 주의 Phoenix 센터를 승인했다. 이 센터가 운영하는 장비 및 기기는 20122월에 발표된 지침에 따라 미국의 64개 원전설비가 확보해야할 이동용 장비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이 장비는 정전 시 또는 냉각수 상실 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센터는 안전장구, 방사선 방호장비, 발전기, 펌프 ,등 비상용 장비를 발전소 극한상황 발생시 24시간 이내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장비는 육로 또는 항공수송으로 지정된 시간 내에 공급 가능토록 가까이 위치해야하지만 사고 발전소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 거리에 위치하여야 한다. 비상발전기는 항공수송 할 수 없고 정해진 시간 내에 육상수송 할 수 있도록 창고에 보관되어 있어야 한다.
이 조치를 발표하면서 미국 원자력산업협회 대표 Tony Pietrangelo는 비상대응센터는 2011년에 발생한 후쿠시마원전사고 대응조치 중의 하나이며, 이 센터의 설립으로 비상대응 태세를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20148월부터 운영하게 되며, 설치비용 약 40 million 달러 및 연간 운영비용 4 million 달러는 각 발전사가 분담하게 된다. Pooled Equipment Inventory Co 는 미국 원자력 산업계에 장비공동사용서비스를 30년 이상 제공하고 있으며 Areva 와 협력하여 비상대응, 구매, 정기정비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