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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 사 호라이즌을 6억2천8백만 달러에 매입 (2012. 10. 30)
작성자 : 관리자2012-10-30조회수 : 1047
일본 히타치 사 호라이즌을 628백만 달러에 매입
원제 : Japan`s Hitachi to buy Horizon for $628 mln: reports
일본의 거대 엔지니어링회사인 히타치는 영국에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인 조인트벤처 호라이즌을 50억 엔(628백만 달러) 상당의 거래에 매입할 것이라고 토요일 보도했다.
이 일본 회사는 호라이즌의 독일 소유주인 RWE E.ON과 계약을 거의 마쳤다고 아사히 신문이 소식통을 밝히지 않고 보도했다.
히타치는 지난 해 일본에서 새로운 원자로에 대한 수요를 사실상 지워 버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해외에서 원자력사업을 확장할 길을 찾고 있다고 교도 뉴스는 말했다.
이들 독일 전력회사들은 2009년 호라이즌을 설립하였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독일의 점진적 원전 폐지 결정에 따라 금년 3월 이 회사를 팔기로 결정하였다.
히타치는 캐나다의 SNC-Lavalin과 팀을 이뤄 응찰하였으며 경쟁자인 일본의 도시바에 의해 통제를 받는 미국의 웨스팅하우스보다 우세한 것으로 니케이 신문은 말했다.
히타치는 화요일로 예정된 이사회 회의 이후에 공식적으로 입찰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은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보도에 대하여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출처 : AFP (Tokyo) (2012. 10. 27)]